tag:blogger.com,1999:blog-8605964010946139958.post1202932524450660371..comments2023-07-29T18:17:21.879+09:00Comments on 지그문트의 성우잡담 Season 2: 고무뜨기의 극의를 깨달았습니다.스케키요http://www.blogger.com/profile/15543011182779973809noreply@blogger.comBlogger8125tag:blogger.com,1999:blog-8605964010946139958.post-23796744561130236892010-02-16T00:12:51.000+09:002010-02-16T00:12:51.000+09:00@슈짱 - 2010/02/11 22:16
그렇죠! '한끼만 먹는데 살이쪄요'...@슈짱 - 2010/02/11 22:16<br />그렇죠! '한끼만 먹는데 살이쪄요'그런 사람 많잖아요. 더구나 치짱은 먹고 바로 자는데도... 몸에는 안좋겠지만 쵸큼 부럽긴 합니다.;; 혹시 너무 오래 그렇게 생활해 오셔서 그쪽으로 라이프사이클이 맞춰져 버렸는지도;;;<br><br />목도리 뜨셨군요! 크리스마스거나 발렌타인이거나 선물로 갔다는 게 중요한 거예요. 끝내 못가고 옷장에 대바늘 꽂힌 채 처박힌 목도리가 전국에 얼마나 많겠어요.<br><br />저도 목도리 다 뜨고 지금은 모자 뜨는 중이랍니다. 겨울 다 갔지만 해냈다는 게 기뻐요. ㅠ.ㅜ스케키요https://www.blogger.com/profile/15543011182779973809noreply@blogger.comtag:blogger.com,1999:blog-8605964010946139958.post-19494644707340848162010-02-11T22:16:21.000+09:002010-02-11T22:16:21.000+09:00이상해요!! 분명히 쫄쫄 굶다가 한 끼 몰아 먹으면 더 살이 잘 찐다고 했는데...그랬는데...이상해요!! 분명히 쫄쫄 굶다가 한 끼 몰아 먹으면 더 살이 잘 찐다고 했는데...그랬는데...orz 부러운 체질을 가지신 거겠죠.<br><br />저렇게 불규칙적으로 식사하면 소화기관이 정말 많이 상하는데 말이죠.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야죠;ㅁ;<br><br /><br><br />목도리 뜨시는 군요. 완성샷 꼭 보고 싶어요~ ^ㅁ^<br><br />저도 한 번 선물로 떴었는데 분명히 시작은 크리스마스 선물이었는데 한 3달 걸려 겨울 다 지난 발렌타인 선물로 갔다는 슬픈 기억이 있습니다ㅋㅋㅋ;슈짱http://0115.tistory.com/noreply@blogger.comtag:blogger.com,1999:blog-8605964010946139958.post-32706242073710284182010-02-11T07:03:09.000+09:002010-02-11T07:03:09.000+09:00@상실땡이 - 2010/02/09 13:12
아아아 풀다니 너무 아까워요! 폭이 넓으면 목...@상실땡이 - 2010/02/09 13:12<br />아아아 풀다니 너무 아까워요! 폭이 넓으면 목표를 목도리에서 넥워머로 바꾸는 응용을... ;ㅁ;<br><br />안뜨기만 하시면 가터뜨기가 되겠네요.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!<br><br />목도리 만들려면 2미터는 짜야 되는데 이제 1미터... 겨울 가기 전에는 둘러봤으면 좋겠어요.ㅜ.ㅡ스케키요https://www.blogger.com/profile/15543011182779973809noreply@blogger.comtag:blogger.com,1999:blog-8605964010946139958.post-30599497578997392292010-02-11T06:59:19.000+09:002010-02-11T06:59:19.000+09:00@칼리 - 2010/02/09 10:03
그르게요.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어떻게 밥...@칼리 - 2010/02/09 10:03<br />그르게요.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어떻게 밥을 굶고 일을 한단 말입니까. 배고픈 건 둘쨰치고 서럽잖아요. ㅠ.ㅜ<br><br />엊그제 포스트에 '온천 갔다왔어요' 하고 올라왔길래 '벌써 일이 줄어든 거냐!' 생각해보긴 했어요. 장난심으로요. 사무소 없어도 잘 할 거예요. ^^스케키요https://www.blogger.com/profile/15543011182779973809noreply@blogger.comtag:blogger.com,1999:blog-8605964010946139958.post-70539505255686905122010-02-09T13:12:13.000+09:002010-02-09T13:12:13.000+09:00저도 목도리 한번 떠 보겠다고 실이랑 바늘 사놓고 애휴....
겨우 코 만들고 시작하려는...저도 목도리 한번 떠 보겠다고 실이랑 바늘 사놓고 애휴....<br><br /><br><br />겨우 코 만들고 시작하려는데 간격을 몰라서 코를 너무 많이<br><br /><br><br />만드는 바람에 1주일 뜬 거 눈물 흘리며 다 풀고 다시 시작하고<br><br /><br><br />있습니다.... 저는 술이다 뭐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안뜨기만<br><br /><br><br />계속 하고 있습니다. 이번엔 다시 푸는 일이 없길 바라며<br><br /><br><br />한번 해보렵니다.상실땡이noreply@blogger.comtag:blogger.com,1999:blog-8605964010946139958.post-22937011185648056142010-02-09T10:03:47.000+09:002010-02-09T10:03:47.000+09:00이런, 어쩐지... 배부르면 감각 둔해진다고 쬐끔만 먹는 저 옆의 분이나, 배부르면 졸리다...이런, 어쩐지... 배부르면 감각 둔해진다고 쬐끔만 먹는 저 옆의 분이나, 배부르면 졸리다고 쫄쫄 굶는 옆의 분이나... 둘다 똑같아욧! 여자의 적이야...ㅠ.ㅠ<br><br />(이 글을 쓰는 지금도 쪼꼬렛 케키를 우물거리고 있습니다. ㅋㅋ)<br><br />근데 치짱 독립해서 일 적어지면 어쩌나 걱정입니다...오지랍이죠. ㅋㅋ칼리noreply@blogger.comtag:blogger.com,1999:blog-8605964010946139958.post-62097558252423835672010-02-08T07:24:59.000+09:002010-02-08T07:24:59.000+09:00@프렐류드 - 2010/02/07 03:02
그렇죠. 먹으면 졸리는 게 당연하잖아요. 먹으...@프렐류드 - 2010/02/07 03:02<br />그렇죠. 먹으면 졸리는 게 당연하잖아요. 먹으면 졸린다고 밥도 안먹고 일하는 치짱이 별난 거죠! 그렇죠! 쿠키 하나라도 먹으면 집중력이 흐트러진다니 꼬르륵 소리 안내려고 도시락 맛나게 드시는 다른 성우분들은 어쩌라고. ㅠㅠㅠ스케키요https://www.blogger.com/profile/15543011182779973809noreply@blogger.comtag:blogger.com,1999:blog-8605964010946139958.post-19952569740488611622010-02-07T03:02:51.000+09:002010-02-07T03:02:51.000+09:00아니 이런 ㅎㅎㅎ 치짱이 비쩍 마른데는 다 이유가 있었군요! 치짱이 그렇든 짐 캐리가 어쨌...아니 이런 ㅎㅎㅎ 치짱이 비쩍 마른데는 다 이유가 있었군요! 치짱이 그렇든 짐 캐리가 어쨌든 간에 지모님께서는 정상인 범주에 드시니 한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 (동지가 여기 1인)프렐류드noreply@blogger.com